<게으른 작업팟>에서는 완벽한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. 무엇이든 지금 가장 재미있고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을 실험하고 공유합니다.

시즌 1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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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2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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🥬게으른 작업팟🥬

“어딘가에 진입해야만 창작자라고 할 수 있나?” “내가 만든 것이 작업이 맞을까?” “뭐든 만들고 싶지만 동력이 없다!”

마감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, 내가 하는게 작업이 맞나?싶은, 어디에 진입하지 못한 친구들과 모여서 무언가를 만들고 공유해봅니다.


1/18 - “무언가” 정하기

만들고 싶은 무언가와 나에 대해 생각하고 소개한다.

1/25 - 관련 창작물 공유

만들고 싶은 무언가와 관련된 기존의 창작물(극,서브컬쳐,소리,전시,조각,책 등)을 소개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.